아버지 때리고 30만원 훔친 아들 등 2명 구속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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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때리고 30만원 훔친 아들 등 2명 구속송치

아버지를 때린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아들 등 2명이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달 22일 평소 알고 지내던 B씨와 함께 자신의 아버지 C씨가 살고 있던 부산 동구의 한 주택에서 C씨를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를 만취시킨 뒤 금품을 훔칠 것을 공모한 정황이 확인돼 각 구속 송치했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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