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희 양산시의원, 재해 예방 대책 마련 선제적 조치 촉구
이종희 시의원./양산시의회 제공 이종희 시의원이 집중호우로 인한 전국적인 피해를 언급하며, 양산시가 사후 복구 중심에서 벗어나 재난에 강한 스마트 양산을 만들기 위한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시는 관리 저수지 47곳과 농어촌공사 관리 3곳 등 양산에 있는 저수지 전체를 전수 조사해 범람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제는 사후 복구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선제적 예방체계와 지역 맞춤형 재난관리 전략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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