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플러스, 3분기 영업익 141억 '대박'…'블핑 끌고 베몬·트레저 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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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플러스, 3분기 영업익 141억 '대박'…'블핑 끌고 베몬·트레저 밀고'

YG플러스(YG PLUS)가 블랙핑크의 새로운 월드투어와 함께 자체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YG플러스는 올 3분기 약 699억원의 매출액(YoY 70.47%↑)과 함께 영업익 141억원, 당기순익 104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을 이뤘다.

YG플러스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블랙핑크와 트레저의 월드투어에 더해 블랙핑크의 신규 앨범 발매 또한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음원·음반 유통 매출과 MD 매출의 지속적인 실적 반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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