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석 시의원, 부산교육청 공무원 비위 근절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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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석 시의원, 부산교육청 공무원 비위 근절 대책 촉구

김창석 시의원./부산시의회 제공 김창석 시의원이 부산시교육청 교원과 공무원의 범죄 통보 현황이 2년간 245건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특히 심각한 음주운전 및 성범죄 비위에 대한 강력한 근절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창석 의원(사상구2)은 지난 6일 제332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부산교육청 교원·공무원들의 범죄 비위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김창석 의원은 "부산시교육청 교원·공무원들의 음주운전·성범죄 비위가 심각한 수준이며, 특히 학생·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는 교육공무원의 비위는 교육 현장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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