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주인공을 이창욱(금호 SLM)이었다.
사진=슈퍼레이스 이창욱은 지난 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막을 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9라운드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
이창욱(금호 S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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