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 최화정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별한 의사와 은퇴한 대학 교수라고.
최화정은 "사람들이 그러지 않나.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내일이라도 결혼한다고.만약에 새로운 길을 걷게 된다면 괜찮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긴 했다"면서 결혼 생각이 있다고 전해 향후 소개팅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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