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국민의힘, ‘전력 공포 마케팅’ 중단해야”...나경원 발언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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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전력 공포 마케팅’ 중단해야”...나경원 발언 반박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7일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정부의 AI 산업 전략을 둘러싸고 “전력 부족”을 운운하며 국민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AI 산업은 전력 소비 증가를 불가피하게 수반하지만, 정부는 이미 안정적 전력 공급 계획과 함께 냉각 및 효율화 기술 등 인프라 확충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전 세계는 AI 패권 경쟁의 한복판에 있다.AI는 국가 경쟁력의 핵심이자, 미래 경제를 좌우할 필수 산업으로 떠올랐다”며 “이재명 정부는 AI 인프라 확대에 대비하여 차질 없는 전력 공급과 관련 인프라 확충 계획을 철저히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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