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 "이소영 제대로 못써본 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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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 "이소영 제대로 못써본 건 아쉬워"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김호철 감독은 7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경기를 앞둔 사전 인터뷰에서 어깨 부상 여파로 수술대 위에 오르면서 '시즌 아웃'과 함께 계약 해지를 발표한 베테랑 아웃사이드 히터 이소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 때문에 이번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된 이소영은 구단에 계약 해지를 요청했고, 구단은 이를 수용했다.

김 감독은 "이소영 선수가 수술 잘 받고서 다시 돌아와 복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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