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매치 터진다! "아스피날 시력 손상 없다"…UFC 대표, 아스피날 vs 간 재대결 발표→운명의 2차전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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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매치 터진다! "아스피날 시력 손상 없다"…UFC 대표, 아스피날 vs 간 재대결 발표→운명의 2차전 다가온다

미국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과 시릴 간이 다소 허무하게 끝났던 UFC 321 맞대결 이후 다시 맞붙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CBS 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가 아스피날과 간의 재대결을 가능한 한 빨리 성사시키길 원하고 있다"며 "화이트가 아스피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화이트 대표는 최근 유튜브 '짐 로마 쇼'에 출연해 "정말 훌륭한 경기가 될 것 같았는데 안구 찌르기로 허무하게 끝나버렸다"며 "아스피날은 현재 회복 중이다.완전히 회복되는 대로 재대결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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