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이부진, 제주서 또 한 번 ‘깜짝 결단’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신라호텔은 지난달 28일 ‘사랑의 결혼식’에 참여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두 쌍의 부부에게 객실 숙박과 식사, 축하 케이크를 제공했다.
제주신라호텔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사회공헌 사업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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