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가 지난 5일(수), 법률사무소 법정과 e스포츠 국가대표 법무분야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협회는 법무 행정 운영을 체계화하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협회가 추진 중인 국가대표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협회 김영만 회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협회의 국가대표 운영 체계 전반에 법적 안정성을 더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회는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과학적·법적·행정적 지원 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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