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동원 "이제 김서현과 한 팀…잘 던지게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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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동원 "이제 김서현과 한 팀…잘 던지게 돕겠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에서 한화 이글스 마무리 투수 김서현을 침몰시켰던 LG 트윈스의 주전 포수 박동원이 이제는 도우미 노릇을 하겠다며 소매를 걷어붙였다.

박동원은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야구대표팀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김서현과 관련한 질문에 "이제 서현이와 한 팀"이라며 "대표팀에서 잘 던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박동원과 김서현은 나란히 야구대표팀에 합류해 같은 유니폼을 입고 8일과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체코와 '케이-베이스볼 시리즈'(K-BASEBALL SERIES) 평가전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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