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퍼주기 포퓰리즘"·與 "사회안전망"…농어촌기본소득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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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퍼주기 포퓰리즘"·與 "사회안전망"…농어촌기본소득 공방

국민의힘이 "전형적인 퍼주기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반박했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가 인구감소지역 주민들에게 1인당 월 15만원을 지역화폐 형태로 2년간 지급하는 정책이다.

이어 "선진국들도 기본소득 실험에 실패했다"며 "시범사업을 하려면 규모를 최소한으로 축소해서 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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