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올해 3분기 합성고무 부문 매출은 6322억원, 영업이익은 312억원을 기록했다.
합성수지 부문은 매출 2725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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