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는 종로구 평생교육원과 함께 '건강 업(Up)! 스트레칭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종로구 고등교육기관인 상명대는 프로그램의 진행 및 지도를 맡으며 특히 강서정 상명대 스포츠건강관리전공 교수가 전담 지도자로 나선다.
프로그램은 10월23일부터 11월27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체력 향상과 유연성 강화를 위한 스트레칭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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