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패키징 혁신 '패커티브', 日 미레이즈 주도 프리A 투자 유치 성공… 아시아 시장 진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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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패키징 혁신 '패커티브', 日 미레이즈 주도 프리A 투자 유치 성공… 아시아 시장 진출 ‘청신호’

인공지능(AI) 기반 패키지 주문 제작 플랫폼 '패커티브'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프로보티브가 프리A(Pre-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프로보티브는 7일, 일본 미레이즈를 필두로 미국 LA 기반의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국내 벤처캐피탈 브이엔티지(VNTG), 그리고 일본계 패키지 전문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이 공동으로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도미닉 다닝거 프로보티브 대표는 “재무적 투자자(FI)와 산업계 CVC가 함께 참여한 이번 라운드는 단순한 자금 유치를 넘어 전략적 확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고 혁신적인 패키지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서, 국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들과 협력해 아시아 패키지 전반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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