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 브랜드 ‘글맆’, 적십자 로고 무단 사용으로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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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 브랜드 ‘글맆’, 적십자 로고 무단 사용으로 고발당해

가수 전소미가 자신이 론칭한 뷰티 브랜드 제품에 대한적십자사 로고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앞서 전소미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 ‘GLYF(글맆)’은 최근 신제품 홍보를 위해 공개한 스페셜 PR 키트에 흰색 바탕에 붉은 십자가가 새겨진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이 제기됐다.

현행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제25조는 적십자사로부터 사용 승인을 받지 않은 자가 사업용이나 선전용으로 붉은 십자 표시를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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