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세계 최초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인 KSTAR(K스타, 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 시설을 둘러보며 작동 원리와 연구 성과 등을 경청했다.
이 대통령은 “연구장치를 영구적으로 돌릴 수 있느냐”, “중수소, 삼중수소 같은 연료 투입이 24시간 가능한가” 등을 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또 이 대통령은 높이 10m에 이르는 K스타 핵심 장치를 가리키며 “주로 어떤 연구를 하는 것인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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