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에서 홍진희가 노후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토로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홍진희가 25년째 거주 중인 아파트의 재건축 소식을 전한다.
한편 홍진희와 박원숙, 혜은이, 황석정 네 사람은 의상을 리폼하기 위해 칼 라거펠트, 이브 생로랑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를 배출한 프랑스 의상 학교 출신 디자이너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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