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예고서 학생 내신 점수 입력 오류…10여명 피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예고서 학생 내신 점수 입력 오류…10여명 피해

대전예술고등학교에서 일부 학생의 내신 점수 입력에 오류가 있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7일 대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2023년도 1학년에 재학 중이던 학생 10여명의 실기 과목 성적이 환산점수가 아닌 원점수로 입력돼 실제 점수보다 낮게 등록됐다.

학교 측은 2년이 지난 최근에서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해 대응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