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춘이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2025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 최종전 매일 셀렉스배 제30회 한국시니어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KPGA투어와 KPGA 챔피언스투어를 병행한 황인춘은 "내년에도 KPGA 투어와 KPGA 챔피언스 투어에서 최선을 다해 우승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관련 뉴스 현대해상, 10년째 KPGA 투어 대회 후원…총상금 102억 5천만원 나병관, KPGA 챔피언스투어 2승째 달성 혼자 골프 배운 신광철, KPGA 챔피언스투어 2승째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