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추가 붕괴 가능성"…정부, 전문가 기술지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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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추가 붕괴 가능성"…정부, 전문가 기술지원회의

지난 6일 울산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보일러타워 붕괴사고로 7일 오후 현재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매몰된 가운데, 인근 구조물 추가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정부가 안전한 구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전문가 회의를 열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날 '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이날 오후 2시 산업안전보건공단 및 노동부 소속 전문가를 긴급 동원해 기술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소방청의 안전한 구조 활동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이에 안전을 확보한 후 구조작업을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 기술적 지원과 자문을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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