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항공고, 임대형 민자사업 13번째 '그린스마트 학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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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공고, 임대형 민자사업 13번째 '그린스마트 학교' 개관

경남도교육청은 7일 고성군 고성읍 경남항공고등학교에서 '그린스마트 스쿨 개축 임대형 민자사업(BTL)'을 개관했다.

이 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한 학교를 도교육청이나 민자 사업자가 최신 시설로 변경한다.

장용군 교장은 "전국 공립학교 중 항공분야 최초 특성화고교인 경남항공고가 '융합적 지식과 창의적인 지혜를 가진 항공 기술 명장 육성'이라는 교육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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