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사업구조 고도화 결실…B2B·플랫폼 ‘투트랙’으로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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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사업구조 고도화 결실…B2B·플랫폼 ‘투트랙’으로 쌍끌이

전장·냉난방공조 등 B2B로 안정적 수익 기반을 다지고, 구독·webOS 등 플랫폼 사업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투 트랙’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올해 LG전자 VS사업본부(전장)와 ES사업본부(냉난방공조)의 합산 영업이익을 1조1317억원으로 전망했다.

ES사업본부는 3분기까지 매출 7조8658억원, 영업이익 7901억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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