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서남부를 대표하는 3기 신도시인 ‘안산장상 신도시’가 첫 삽을 떴다.
3기 신도시 계획이 발표된 ‘2018년 9월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이후 추진된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는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 장하동, 수암동, 부곡동 및 양상동 일원에 220만㎡ 규모로 개발해 3만5천195명이 입주한다.
김 행정1부지사는 “사업 추진에 헌신한 관계기관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기도는 서민주거 안정과 안산장상 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앞장서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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