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및 향응 수수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위기 속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둘러싼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인 회장은 구속 중인 박차훈 전 회장의 잔여 임기를 승계한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어 중앙회장으로 취임했지만, 지난 2년 동안 새마을금고의 경영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 지역금고 이사장은 “조직이 위기에 빠진 지금, 금품 의혹이 제기된 인사가 또다시 출마를 논한다는 것은 새마을금고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이제는 새마을금고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정무 감각과 개혁 의지를 갖춘 인물이 나서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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