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하고 깊은 자괴감" 성폭행·사건은폐 의혹에 전장연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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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하고 깊은 자괴감" 성폭행·사건은폐 의혹에 전장연 사과

충북의 한 장애인 교육기관 교장이자 자립생활센터 간부인 지체장애인이 20대 중증 지적장애인을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센터장인 아내는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장애인단체들이 자성의 뜻을 밝혔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성평등위원회와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야학협의회 등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충격적인 사건에 큰 자괴감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피해자와 시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피의자의 아내가 센터장으로 일하는 자립생활센터 측이 피해자의 피해 호소를 묵살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센터장은 남편이 갑작스레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주변에 '개인적인 사정'이라고만 설명했다"며 "센터가 사실상 사건을 은폐하려 한 것으로 보고 사태를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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