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우 기자┃넥슨이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의 서사 정점을 알리는 시즌3 에피소드2 ‘집결’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계승자가 한자리에 모여 침략자와 맞서는 주요 스토리와 함께 신규 캐릭터 ‘해리스’, ‘선각자 모듈’ 시스템, 개인 간 거래 기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포함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넥슨 관계자는 “시즌3 ‘집결’은 ‘퍼스트 디센던트’의 주요 서사를 완결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캐릭터와 성장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 경험을 한층 확장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전투와 스토리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