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아노 오카야마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홈 경기 홈 좌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는 6일(한국시간) “J1리그 오카야마가 구단 사상 최초 전 경기 홈 에어리어 매진을 발표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로써 오카야마는 구단 역사상 한 시즌 모든 홈 경기에서 홈 팬 좌석이 전부 판매되는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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