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양성한 시민 강사, 디지털 윤리 교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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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양성한 시민 강사, 디지털 윤리 교사로 나선다

광명시는 지역 시민이 직접 디지털 윤리 강사로 참여하는 ‘디지털 윤리 교실’을 11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양성과정을 마친 시민 강사 25명과 지역 교육협동조합 강사진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7곳에서 총 34개 학급을 대상으로 ‘디지털 세상, 똑똑하게 클릭!’을 주제로 3회차 방문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시는 앞으로 인공지능(AI) 전환 시대에 걸맞은 인공지능 윤리, 디지털 리터러시 등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아우르는 통합형 디지털 시민교육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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