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운영 중인 '행복누림터 방과후 프로그램'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97%의 학부모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가 8월부터 운영 중인 하반기 방과후 프로그램의 만족도와 2026년도 운영을 위한 수요 조사를 위해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7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학부모 805명이 참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