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수비 미래' 김지수, 부상으로 U-22 대표팀 낙마→中 판다컵 출전 불발…수원FC 정승배 대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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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수비 미래' 김지수, 부상으로 U-22 대표팀 낙마→中 판다컵 출전 불발…수원FC 정승배 대체 발탁

대한축구협회(KFA)는 7일 판다컵 참가를 앞두고 U-22 대표팀에 발탁됐던 김지수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고, 정승배를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U-23 아시안컵 조별예선에서 같은 조에 묶인 연령별 대표팀의 강호 우즈베키스탄이 판다컵에 참가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이민성호가 대회 본선에 앞서 우즈베키스탄의 전력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이 감독은 김지수의 빈자리를 수원FC의 공격수 정승배로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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