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가 출전하지 않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지난 시즌 신인왕 닉 던랩(미국)이 공동 선두로 나섰다.
부진을 털고 선두권으로 대회를 출발한 던랩은 시즌 첫 승 기회를 잡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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