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이 중국과 태국이 수교한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 중국 외교부는 "와찌랄롱꼰 국왕이 13~17일 중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마오 대변인은 "와찌랄롱꼰 국왕이 중국을 첫 공식 방문국으로 삼는 것은 양측이 관계 발전에 대해 높이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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