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그래픽칩 제조사 ‘엔비디아’와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최신 그래픽 기술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엔씨 부스의 모든 체험용 PC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5080’이 장착된다.
엔씨는 엔비디아가 전량 제공한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활용해, 관람객이 ‘아이온2(AION2)’와 ‘신더시티(CINDER CITY)’를 최고 화질로 체험할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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