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정신아 대표 "카카오톡 체류 시간, 20% 증가 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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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정신아 대표 "카카오톡 체류 시간, 20% 증가 위해 최선 다할 것"

정 대표는 "다만, 이번 개편 이후로 주요 KPI는 이용자 체류 시간이 반등했음을 확인했다"면서 "개편 전에 3분기 평균 대비, 개편 이후 일평균 체류 시간이 24분대에서 26분에 근접한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 대표는 "채팅 탭의 트래픽은 여전히 건조한 가운데 콘텐츠를 탐색하고 발견하는 성격의 트래픽이 대부분이 친구 탭과 지금 탭에서 개편 이후의 체류 시간이 3분기 평균 체류 시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면서 "그동안 대화 방 내에 편중돼 있던 플랫폼 트래픽의 구성이 채팅이 아닌 다른 탭으로도 확장되면서 카카오톡 플랫폼 전반에서 트래픽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된 점은 긍정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현재 개편 직후의 체류 시간 증가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연초 말씀드렸던 카카오톡 체류 시간의 20% 증가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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