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트로트 가수 김재욱이 운영하던 무인문구점을 2년 만에 정리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재욱은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폐점 정리 중입니다.11월 20일까지.동네분들 반값 이상 할인도 있어요.걷어가세요.안녕 무인문구점이여"라는 글과 함께 매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년간 큰 깨달음을 준 자영업의 세계!! 돈 벌었을까요? 2년 동안 동네에 봉사했지요"라며 "11월 20일까지 폭탄세일 점포 정리 할인합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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