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쇄신' 돌입한 롯데카드…본부장 대거 교체·보안조직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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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쇄신' 돌입한 롯데카드…본부장 대거 교체·보안조직 격상

사이버 침해 사고로 29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가 정보보호와 고객중심 조직으로 인적 쇄신 작업을 시작했다.

이 밖에 김성식 경영관리본부장, 임정빈 영업본부장도 올해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퇴사했다.

기존 7본부에서 1부·6본부 체제로 조직을 효율화하는 한편, 개인고객 대상 사업영역의 3개 본부를 총괄하는 '개인고객사업부'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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