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쏘스뮤직 간 손해배상소송 네 번째 변론기일이 오늘(7일) 열린다.
7일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나)의 심리로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소송 4차 변론기일이 진행된다.
지난 8월 열린 3차 변론기일에선 민 전 대표의 카카오톡 메시지가 증거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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