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매체들이 코디 폰세(한화 이글스)의 빅리그 성공을 점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7일(이하 한국시간) '2025-26 메이저리그(MLB) FA(자유계약) 상위 50인 순위 및 예상 계약 규모'를 예측한 기사에서 폰세를 41위로 측정했다.
ESPN은 폰세의 계약 규모를 2년 총액 1800만 달러로 예측하며 "폰세는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비교 가능한 사례로는 에릭 페디가 있다.그는 2024시즌을 앞두고 2년 1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당시 폰세와 나이와 성적, 구종 스타일이 비슷했다.그러나 전문가들은 폰세가 그보다 약간 더 높은 금액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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