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참전국 학생들, DMZ에서 '평화'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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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참전국 학생들, DMZ에서 '평화' 배우다

한국전 당시 낯선 땅에서 피 흘린 유엔(UN) 참전국 학생들이 비무장지대(DMZ)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기도교육청의 'DMZ 글로벌 평화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 학생이 통일전망대에서 북한을 바라보고 있다.(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DMZ 일대에서 도내 학생과 세계 학생이 참여하는 ‘DMZ 글로벌 평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UN 글로벌 아카데미’ 운영학교 학생들과 유엔 참전국 학생들이 함께 DMZ를 탐방하며 평화와 상생의 의미를 배우는 현장형 국제 교류 협력 활동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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