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한기대)는 7일 서울시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한라홀에서 ‘2025년 신기술·첨단산업분야 인재양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미지=한국기술교육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한기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대표되는 산업·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신기술 분야의 교육훈련 혁신과 인재양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에는 AI, AI 융합(활용), 첨단산업(기술) 등 3개 트랙에서 산업계와 교육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12개 세션 강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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