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 치료를 위한 감각통합치료실이 7일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에 추가로 설치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감각통합치료실은 자폐, ADHD, 발달 지연 등 장애아동의 감각 조절 향상을 위한 치료 공간이다.
기존 감각통합치료실 2곳을 운영해온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치료실 추가 설치로 총 3곳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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