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무장관, 잠수함 도입 앞두고 "한-캐나다간 협력 확대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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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무장관, 잠수함 도입 앞두고 "한-캐나다간 협력 확대 희망"

국방부는 이두희 국방부 차관이 6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국-캐나다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이 차관, 석 청장, 퓨어 국방조달 국무장관은 컨퍼런스에 앞서 환담을 통해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차관은 "오늘 컨퍼런스는 한국과 캐나다가 최근 APEC을 계기로 공식 수립한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기 위한 첫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컨퍼런스를 통해 양국의 안보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고, 국방·방산·산업 협력의 실질적인 진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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