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바다 도서관에서 열린 유아 가족형 공연./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가 부산문화재단의 요청으로 '2025 다대포 바다 도서관'에서 유아 가족형 공연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김수연 교수와 재학생, 졸업생이 부산문화재단의 요청으로 '2025 다대포 바다 도서관' 행사에서 유아 가족형 세대공감 공연 콘텐츠를 대중들에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연 콘텐츠는 지난해 교육대학원 연극교육전공 대학원과 연극영화학부의 협업으로 최초 창작·공연된 '이상한 행성 생활 보고서'와 '훈이와 곰돌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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