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되는 VCR 속 고우림은 이연복 셰프와 만나 자신이 평소 집에서 잘하는 요리들을 선 보였다.
토스트와 커피를 결합한 고우림만의 똑똑한 레시피는 물론 요리 중에도 빛나는 아이돌급 미모, 동굴처럼 울리는 섹시 보이스는 ‘편스토랑’의 여심을 제대로 흔들었다.
이어 고우림은 “결혼 후 제가 아내를 야식에도 입문시켰어요.결혼하고 나니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이 큰 행복이더라고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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