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딸, 남편 뺨 때리는 엄마 보더니…"막 해도 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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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딸, 남편 뺨 때리는 엄마 보더니…"막 해도 되는 사람"

7세 딸이 남편을 폭행하는 아내를 보고 똑같이 남동생을 때렸다.

앞서 부부는 밤 늦게까지 욕설을 섞으며 싸움을 이어갔다.

딸은 "아빠가 왜 신경 쓰냐, 내가 던지든 말든 아빠한테 혼나야 되냐"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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