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다양성과 포용성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일 ‘2025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DEI에서 DEIB(다양성·형평성·포용성·소속감)까지’를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는 교보생명 및 관계사, 법인고객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교보생명은 임직원의 성장∙발전을 돕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DEI 컨퍼런스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열네 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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