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소비자 10명 중 4~5명…"안전성 우려로 구매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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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소비자 10명 중 4~5명…"안전성 우려로 구매 줄였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는 통신판매업 신고번호가 표시되지 않았고, 이용약관에 청약철회 규정 등 전자상거래 표준약관상 기본적인 사항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직구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소비자의 45.3%가 ‘안전성 우려로 구매를 줄였다’고 응답했으며 ‘해외직구 상품의 구매를 늘렸다’는 응답은 5.4%에 그쳤다.

이 조사는 서울시에 의해 최근 1년간 해외 직구 플랫폼에서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404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이용 만족도 평가’와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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