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도로 240㎞를 소방관과 환경운동가, 장애인 등 200명이 릴레이로 함께 달린다.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한 이번 대회는 일상 속 숨은 영웅들과 함께 안전사고, 환경쓰레기, 이동장벽 등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제주도 119특수대응단 임홍식 소방관을 비롯한 도내외 소방관 26명, 제주 해양환경단체 디프다제주 변수빈 대표 등 환경보호 활동가 9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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